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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
지안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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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사주 평균 상담시간 15분이며,
예상 상담료는 070 선불상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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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선생님의 리얼 후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연애운 상담이 있으신가요?
A. 1년전 방문을 해주신 30대 초반 남성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최근 상견례 날짜를 잡았지만 두려움이 있어 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상견례 날짜를 미뤄도 괜찮을지 물어보셨습니다.
카드를 봤을 때, 좋지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기에 남성분에게 지금이 가장 적기이며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알지만 친 부모님 대하듯이 잘 대해드리면 마음의 장벽이 허물어 질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결과 현재 그 분은 결혼식 준비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내담자의 등대
"마음을 환히 밝혀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등대같은 존재가 되고싶다고 늘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누군가에게 빛이되고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처럼, 힘든 사람들에게 있어 방향을 알려주는 존재로써 남고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상담방식이 인기를 만들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위로의 필요성
“위로를 하며 힘을 실어 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상담에서 위로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로를 하면서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해주고 또한 자신을 믿어주고 같이 걸어주는 존재가 있다는 마음을 받는다면 이는 분명 자신을 변화시킬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위로를 해주시는 선생님에게는 지금도 많은 내담자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알아가는
“자신에 대해 알아야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상담을 통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심리상태가 어떤지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원하는 답만 얻어가려하기보다는 나 자신에 대해 파악하여 앞으로의 고민에서도 스스로 대안을 세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사업운 상담이 있으신가요?
A. 타로를 보다보면 자신의 진로에 대해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중 6년전 30대 초반 남성분이 찾아온 적이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이미 취업을 해서 일을하는데 본인만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상황이다보니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말했죠.
이 분의 경우에는 카드 결과에서 아직은 취업에 대해서는 이른 시기라고 나왔습니다. 다만 2년 안에 운이 트이기 시작한다고 말해드렸고, 그렇게 1년 후 거짓말 같이 취업이 이뤄졌고 원하는 곳보다 더 좋은 곳을 갈 수 있었다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러 오셨던 것이 기억납니다.